증권 IB&Deal

[단독] 프랜차이즈 매머드커피 1000억에 사모펀드에 팔린다 [시그널]

KFC 정리한 오케스트라PE

지분 100% 매매계약체결

서진로스터스 지분도 포함

매머드커피 매장 전경. 사진제공=매머드커피랩매머드커피 매장 전경. 사진제공=매머드커피랩





사모펀드(PEF) 운용사 오케스트라프라이빗에쿼티(PE)가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매머드커피를 1000억 원에 인수한다. 매머드커피는 초대용량·가성비를 앞세워 국내외에 800여 개 점포를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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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오케스트라PE는 이날 매머드커피랩 지분 100%와 서진로스터스 지분 100%를 매입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매각 주관사는 딜로이트안진이다. 오케스트라PE는 최근 칼라일에 KFC를 성공적으로 매각하자마자 커피 시장에 뛰어들며 식음료(F&B)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매머드커피랩은 매머드커피 운영사로 최대주주는 김범수·최경환 공동대표다. 두 사람이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서진로스터스는 원두 공급사로 매머드커피랩의 특수관계사다. 김·최 공동대표, 오창수 서진로스터스 대표 등이 지분 100%를 보유 중이다. 지난해 매머드커피랩과 서진로스터스의 합산 매출은 약 1100억 원으로 추산되며 연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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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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