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온체인 네오뱅크 프로젝트 트리아(TRIA)가 서비스 출시 단 4개월 만에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트리아는 최근 누적 거래액 1억 달러(약 1,450억 원)를 돌파한 데 이어, 연간 반복 매출(ARR) 역시 2,000만 달러(약 290억 원)를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현재 트리아를 이용하는 글로벌 활성 사용자는 15만 명에 달하며, 1만 명 규모의 앰배서더가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성장의 결실을 유저와 공유한다는 ‘커뮤니티 환원’ 원칙에 따라 현재까지 100만 달러(약 14억 원) 이상을 보상으로 지급, 단순한 플랫폼을 넘어 강력한 충성도를 가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트리아는 이전 퍼블릭 세일 플랫폼 LEGION에서 진행된 100만 달러 규모의 커뮤니티 라운드에 총 6,670만 달러의 자금이 몰리며, 최종 6,670%라는 압도적인 초과 청약률을 기록하며 업계를 놀라게 했다.
트리아의 핵심 경쟁력은 지난 2년간 공들여 완성한 결제 인프라 ‘BestPath’에 있다. 이를 통해 폴리곤(Polygon), 아비트럼(Arbitrum), 센티엔트(Sentient) 등 70개 이상의 탑티어 프로토콜에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150개국 이상에서 사용 가능한 Visa 기반 카드를 지원한다. 특히 6% 캐시백과 수수료 0%라는 파격적인 혜택은 트리아를 Web3 네오뱅크 중 가장 빠른 성장 궤도에 올려놓았다.
투자 라인업 또한 화려하다. Ethereum Foundation의 창립자 및 C레벨 임원들을 비롯해 Cardano, Polygon, Side Door Ventures, Aptos, Polychain, 071labs 등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총 1,2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폴리체인이 프리시드 어드바이저로 참여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트리아는 이 같은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상반기 중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장한다. 기관의 전유물이었던 ‘델타 중립 수익률’ 상품을 개인에게 선보이는 것은 물론 선물 거래, 여행 결제, 예측 시장, 법정화폐 입출금(On/Off-Ramp)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AI 금융 에이전트와 가상 은행 계좌, 셀프 커스터디 기반 프라이빗 뱅킹을 통해 사용자 경험의 혁신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생태계 확장을 위한 실질적인 움직임도 본격화됐다. 트리아는 지난 12월 19일 ‘Tria Points’ 시즌 1을 론칭하며 대대적인 유저 보상 및 에어드랍 캠페인에 나섰다. 사용자의 모든 활동을 데이터화하여 보상으로 환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결제, 카드 등급 업그레이드, 친구 추천 등을 통해 경험치(XP)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보유 카드 종류에 따라 포인트 배율이 차등 적용되어 유저들이 전략적으로 보상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트리아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보상이 예고된 차기 ‘시즌 2’를 통해 연내 누적 거래액 10억 달러와 연 매출 1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사용자 중심의 강력한 인센티브 체계를 기반으로 온체인 금융이 진정한 메인스트림으로 자리 잡는 데 선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