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회를 오는 16일까지 양주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개최한다.
8일 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함께 배우는 오늘, 함께 성장하는 양주'를 주제로 구성됐다. 유보통합 공동교육과정과 양주시 특화 돌봄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아·초등학생들의 작품과 활동 결과를 선보인다.
양주형 유보통합 공동교육과정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사업으로, 모든 아이가 평등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화 돌봄프로그램은 돌봄 속에서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돌봄' 모델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이다. 동부권 거점시설인 옥정호수초 다함께돌봄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한 프로그램 성과가 전시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돌봄, 교육,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아이 키우기 좋은 양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