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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낮부터 동장군 물러가… 당분간 포근한 날씨

아침 최저기온 -11~-2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

전국에 한파가 기승을 부린 2일 경기도 연천군 경원선 폐터널에서 역고드름이 얼어 있다.연합뉴스전국에 한파가 기승을 부린 2일 경기도 연천군 경원선 폐터널에서 역고드름이 얼어 있다.연합뉴스




금요일인 9일은 낮부터 한파가 잠시 물러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강풍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내려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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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 서울 6도, 대구 7도, 강릉 8도 등 평년(0∼9도)보다 조금 높은 수준으로 예보됐다.

서울과 일부 경기 내륙, 강원 동해안·산지, 전남 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화재에 특히 유의해야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늦은 오후부터 0.1㎜ 미만의 비나 0.1㎝ 미만의 눈이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


채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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