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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호재에 온기 도는 평택 부동산…‘신영지웰 평택화양’ 분양 순항

미분양 감소·거래량 증가로 시장 회복 조짐…실수요 유입 가속

착한 분양가·화양지구 중심 입지 갖춘 ‘신영지웰 평택화양’, 완판 기대감↑




경기도청 웹사이트 내 공식 통계 기준으로,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일원에 조성되는 ‘신영지웰 평택화양’이 85%의 분양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평택 전반의 주택 시장이 회복 기미를 보이는 가운데, 실수요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면서 가격 경쟁력과 입지 여건을 갖춘 신규 단지로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평택의 미분양 아파트 가구 수는 3,594가구로 전월(4067가구) 대비 11.6%(491가구)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며, 이 중 대부분은 동평택에 위치하고, 서평택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분기 평택 아파트 매매 거래 건수는 1,561건으로 3분기(1,289건)보다 증가했다. 12월 신고기한이 남은 점을 고려하면 증가폭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분위기 반전의 중심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가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P5 공사 추진 계획을 공식화하며, 향후 5년간 대규모 고용 창출 방침도 밝힌 바 있다. P5는 차세대 HBM과 범용 D램, 낸드플래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형 '메가 팹'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양산 목표 시점은 2028년이다. 현재는 기반 정비와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달 중순 이후 공사가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준공 이후 협력사를 포함한 기업의 상시 근무 인력 중심 실거주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교통 여건 개선도 평택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GTX-A 노선의 동탄~평택지제 연장 사업이 행정 절차를 통과하며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해당 노선이 완공되면 평택지제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30분만에 이동할 수 있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024년 11월 서해선 안중역과 경부선 평택역을 연결하는 포승-평택선이 운행을 시작했으며,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6~35) 내용 중 신안산선(평택) 및 신분당선(향남)도 포함되어 화양지구에 대한 미래가치 또한 기대된다.

이러한 호재가 반영되며 가격 반등 사례도 늘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 92건이었던 평택 아파트 가격 반등 거래 건수는 11월 106건으로 증가했다. 예컨대 고덕동 '고덕국제신도시제일풍경채3차센텀' 전용 84㎡는 지난달 14일 7억 원에 손바뀜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지제동 '평택지제역자이' 전용 84㎡도 지난해 11월 7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 거래에 이름을 올렸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다수 지역이 규제로 묶인 상황에서 평택은 교통, 일자리, 산업 투자가 동시에 맞물리며 반사 효과를 얻고 있다”며 “이미 조성된 주거지도 안정적인 생활 여건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미래 가치를 품고 향후 상승 여력이 높은 신흥 주거지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의 계약이 꾸준히 진행되며 완판을 앞두고 있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화양지구 9-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999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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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가 들어서는 화양지구는 국내 민간 주도 도시개발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로 꼽히며, 주거·상업·업무·교육 기능을 갖춘 계획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평택 서부권의 새로운 중심 주거지로 부상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이유다. 지구 내에서는 지난해부터 4개 단지가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하며 주거 환경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으며, 신영지웰 평택화양의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단지는 화양지구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 도보 1분 거리에 중심상업지역이 위치한다. 공공청사와 종합병원도 도보권에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 평택연화초등학교가 있고, 중?고교와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홈플러스(평택안중점) 및 인근 현화?송담지구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어, 입주 후 주거 만족도가 기대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고, 전체 부지면적의 약 35%를 조경에 할애해 주거 쾌적성을 더했다. 무엇보다 세대창고, 건식사우나, 풋살장, 물놀이터를 화양지구 내 최초로 도입한다. 이 외에도 다목적체육관,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GX룸, 휘트니스, 1인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를 갖춘 랜드마크급 상품성이 돋보인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착한 분양가도 강점으로 꼽힌다. 국민평형 기준 분양가가 4억 원대 중반으로, 평택 분양단지들 가운데 가장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또한 1차 계약금 500만 원을 비롯해 중도금 전액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적용한다. 계약자를 대상으로 계약 축하금 500만 원도 제공하고 있어 입주 시까지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사실상 없는 셈이다. 계약 이후 전매도 가능한 점도 실수요와 투자수요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송담리 일원에 위치해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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