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바이오

큐라클, 망막질환 경구용 치료제 상반기 2b상 IND 제출[Why 바이오]

혁신 신약 탄생 여부 주목





큐라클(365270)이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인 망막질환 경구용 치료제 ‘CU06’의 임상2b상 임상시험계획 승인신청(IND)을 상반기 완료한다.



12일 임상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큐라클,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 및 관련 성과 기대감 점증’ 리포트를 통해 “CU06’의 임상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2024년 미국 임상2a상 결과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 대상 투여군에서 시력개선 및 안전성 입증 등 긍정적 데이터가 발표됐고 지난해 12월 글로벌 CRO업체와 임상 위탁 계약 등 올해 상반기 임상2b상 IND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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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은 혈관 내피 기능장애를 타깃으로 한 신약개발 전문업체로 SOLVADYS 등 차별화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가고 있는 기업이다. 세계 최초 경구용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제 ‘CU06’ 및 경구용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CU01’ 등 난치성 혈관 치료 후보물질 8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맵틱스 (지분 19.5%)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서 항체 신약 8개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임애널리스트는 “16개의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에서 향후 글로벌 First–in–Class 신약이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필요하다”며 “항체 치료제 ‘MT-101’, ‘MT-103’은 다수의 제약사와 물질이전계약 (MTA)을 체결,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 수출 등 추가계약에 대한 논의가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uACR과 eGHR 개선 가능성을 가진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CU01’은 국내 임상2b상이 완료된 상태”라며 “양호한 임상결과가 발표될 경우 기술수출 가능성이 있다. 물론 그 반대의 수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한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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