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모아라이프플러스 “면세점 공급 위수탁 계약…글로벌 매출 모멘텀”






[서울경제TV=권용희기자] 모아라이프플러스(142760)는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품군을 중심으로 반티룩스와 면세점 공급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면세. 유통 전문기업 반티룩스(Bantiluxs) 와의 위탁판매 계약을 통해 이뤄졌다.

회사 측은 최근 중국 관광객 및 외국인 방문객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면세점 채널의 트래픽과 구매 전환율이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은 중국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 품목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반티룩스는 면세점 및 프리미엄 유통 채널에서 다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보유한 유통 전문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는 제품 큐레이션과 판매 운영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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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라이프플러스는 바이오 원료 기반의 기술력과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품 공급에 집중하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자사의 독자적 기술로 탄생한 특허 원료 PGA를 기반으로 하는 대표 브랜드 닥터스 PGA 화장품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까지 면세점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PGA 화장품을 글로벌 소비자 접점에 있는 면세점 유통을 통해 K-뷰티 브랜드로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인지도 확대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모아라이프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면세점이라는 전략적 유통 채널을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국내 메이저 면세점은 물론 글로벌 유통 채널의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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