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르노코리아, ‘필랑트’ 체험 마케팅 본격화…서울·부산 순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존재감 확대

250마력 하이브리드·실내 차별화

부산공장 생산, 3월부터 순차 인도

르노코리아의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FILANTE)’. 사진제공=르노코리아르노코리아의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FILANTE)’. 사진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FILANTE)’를 앞세워 고객 체험형 마케팅에 본격 나섰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에서 팝업 전시를 열며 플래그십 모델의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낸다.



르노코리아는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과 르노 성수,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에서 고객 체험 행사 ‘메종 필랑트(MAISON FILANTE)’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에서는 이날부터 26일까지 팝업 부스가 마련되며,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차량 내·외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팝업 부스 인근 메가박스 더 부티크에서는 사전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필랑트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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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플래그십 스토어인 ‘르노 성수’에서는 다음 달 2일까지 필랑트 전시가 이어진다. 오는 27일까지는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 컬러의 에스프리 알핀 트림이,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는 새틴 포레스트 블랙 컬러의 아이코닉 트림이 추가 전시된다. 부산에서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강서구 스타필드 시티 명지에서 팝업 부스가 운영돼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이다. 전면의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적용한 대담한 외관,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가 특징이다.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와 조수석까지 확장된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은 동급 최고 수준의 안락함과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을 구현하며,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을 기본 적용해 정숙성을 강화했다.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안전 기능과 차량 컨디션을 관리하는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도 적용됐다.

차량은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전국 전시장에는 다음 달 중 전시차가 입고된다.


부산=조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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