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문체부 “최휘영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률 30% 아닌 84%”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9일 세종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 대회 마스코트인 ‘흥이 나유’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화체육관광부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9일 세종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 대회 마스코트인 ‘흥이 나유’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모 매체에서 보도된 ‘최휘영 문체부 장관의 인사청문회 자료 30%만 제출”이라는 기사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자료를 내놓았다.



문체부는 이날 “2025년 7월 인사청문회 종료 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작성한 ‘국무위원 후보자(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휘영)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에 접수된 자료 요청은 총 485건(타 부처 이첩 4건 포함)”이라며 “이 중 408건을 정상 제출해 제출률은 84.1%”이라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이어 “미제출 77건은 대부분 개인정보, 기업의 경영상 비밀, 해당 자료 부존재 등으로 인해 제출이 곤란한 사유에 따른 것”이라며 “(자료 요청된)485건 중 국민의힘에서 요청한 건수는 360건이며, 이 가운데 312건을 정상 제출해 제출률은 86.7%”이라고 덧붙였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누리집 갈무리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누리집 갈무리


이어 “문체부 뿐만 아니라 관련 부처 및 공공기관 등에 요청된 전체 자료 제출 요구는 1265건이며, 이 중 856건을 제출해 전체 제출률은 67.7%”이라고 설명했다. 1265건은 더불어민주당 331건, 국민의힘 777건, 조국혁신당 137건, 진보당 20건으로 구성돼 있다.


최수문 선임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