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북구의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송승종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20일 오는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이 같은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는 지역 역사·민주 정신이 축적된 공동체이지만, 정체된 지역 경제·생활행정 불편 등의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송 부의장은 30여년간 지방행정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 등을 바탕으로 △민생경제 회복 △생활이 편안한 북구 △미래를 준비하는 북구를 핵심 과제로 제시할 예정이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주차·교통·안전 등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 AI 기반 행정 도입과 미래전략산업 유치를 통해 청년이 떠나지 않는 북구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송 부의장은 “정직한 행정이 신뢰를 만들고, 신뢰가 공동체를 다시 움직이게 한다”며 “정직한 행정, 따뜻한 북구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