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일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김 위원장이 임기 2년의 경사노위 위원장직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대법관 출신인 김 위원장을 임명했다. 김 위원장은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장을 지냈고 故 김용균 사망 사건 진상규명특별조사위원장, 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지원보상위원장 등을 맡은 바 있다. 법무법인 지평의 고문 변호사로도 활동했다.
청와대는 "김 위원장은 법원 내 손꼽히는 노동법 권위자이자 사회적 약자 보호에 헌신해온 분으로 공정한 사회적 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