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5년 02월19일

• [부고]황인찬 삼성중공업 과장 모친상
• [속보] 귀성·귀경길 양방향 정체…서울→부산 7시간
• 중국, 분유 등 면세품 확대…해외구매 발길 돌리려
• 1년 동안 1억 넘게 번 주식 부자 어린이 46명
• 등푸른생선 어획량 '뚝'…꽁치는 94%나 급감
• 태국검찰, 잉락 전 총리 부정부패 혐의로 기소
• '내려가고 올라오고 놀러가고' 양방향 꽉 막힌 고속도로
• LA 병원서 내시경 검사중 슈퍼박테리아 감염…2명 사망
• 단통법으로 힘 잃은 고가요금제…중저가는 '펄펄'
• 보육교사 아동학대 가중처벌 법안 발의
• "법인세 부담 늘면 투자·고용 위축된다"
• "TV 6대 중 1대꼴로 50인치 넘는 UHD 팔린다"
• 2030세대에 2,300ha 농지 매매·임대 지원
• "담배 사재기 점검받은 소매점 0.05% 불과"
• 국민 100명중 1명은 협심증 환자…50대 이상 많아
• ‘보험료 오른다’, 작년 말 실손보험 가입 2배로 증가
• 대만, 핵폐기물 국외 이전 추진
• 면세담배 초과반입 1월 적발건수 작년의 4배로
• 삼성전자, 미국 모바일결제 업체 루프페이 인수
• 우크라이나 대통령, 유엔 평화유지군 파병 요청
• 이스라엘서 중세 금화 2,000개 무더기로 발견
• 소니, PC·TV 이어 워크맨도 분사…낮은 수익률 탓
• 연간 국민 100명당 1명 협심증 진료 받아
• 충주 신니면 양돈농장 구제역 '음성' 확진
• 설 귀성·귀경길 본격 정체 시작
• '에이즈 백신' 동물 실험서 획기적 효과 입증
• [속보] "귀성·귀경 오전 10시 지나 본격 정체…저녁께 절정"
• 충남서 설 쇠러 모인 일가족 9명 가스 중독
• 北, 설 명절에 박 대통령 실명 비난…"못된 입질 불행의 화근"
• [날씨] 설날 대체로 맑음…동해안 오전까지 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