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텐, 현대·신세계 百 입점 "도로시와 키즈소닉 등 주요 제품 선봬"

하이엔드 음파진동 칫솔 메가텐이 주력 제품 ‘도로시(DOROTHY)’를 앞세워 주요 백화점 편집숍 매장 등에 입점하는 데 성공했다.

메가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뷰티 디바이스 편집숍 뷰티인보우에 도로시를, 판교점 유아동 편집숍 쁘띠따쁘띠에 키즈소닉과 루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에서 운영하는 뷰티 편집숍 시코르의 일산고양점 및 용산아이파크몰점, 대구점에 도로시와 유아용 키즈소닉을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또한 오는 12일까지 현대백화점 천호점의 유아동 편집숍 쁘띠따쁘띠에서는 키즈소닉과 루미, 도로시, 수동칫솔 럭스360까지 메가텐의 대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팝업스토어가 운영될 예정이다.



메가텐 마케팅 담당자는 “엄마 아빠들 사이에서 필수 육아장비로 입소문을 탄 키즈소닉 동물시리즈와, 세련된 디자인과 휴대성을 면세점에서 인정받은 도로시를 백화점 주요 상품군으로 내세웠다”며 “덕분에 기존 뷰티 편집숍에 없던 전동칫솔 카테고리까지 만들어내면서 백화점 입점이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판매처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가텐은 세계 수준의 기술력과 연구개발 기반으로 부드러운 음파진동의 360도 브러쉬 칫솔을 전개하는 하이엔드 오랄헬스 솔루션 브랜드다. 분당 18,000회의 부드럽고 균일한 음파진동이 360도 브러쉬를 통해 미세 물방울을 분사해 입 속을 꼼꼼히 씻어준다. 실제 대한예방치과학회를 통해 임상실험과 연구를 거친 메가텐은 단방향 칫솔 대비 360도 브러쉬와 음파진동이 결합하여 치태, 구취, 설태 제거는 물론, 치주질환 완화까지 월등한 시너지 효과를 내는 솔루션으로서 국제 저널을 통해 공식 입증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