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강영일 철도공단 이사장, 건설현장 점검 나서

강영일(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16일 수인선 인천역 환승통로 공사 현장과  송도역 인근 옥골구역 철도덮개 구조물 설치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과 시공현황을 점검했다.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강영일(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16일 수인선 인천역 환승통로 공사 현장과 송도역 인근 옥골구역 철도덮개 구조물 설치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과 시공현황을 점검했다.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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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일 이사장은 15일에는 2016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 철도건설 현장 중 부발차량기지와 부발 및 곤지암 정거장 건설현장을 찾아 개통목표 달성에 차질없도록 공정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co.kr

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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