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주식투자상담 자격자 급증

투자상담사 자격을 취득한 증권회사 직원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무자격 투자상담 문제가 점차 해소되고 있다.3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말 현재 법적으로 투자권유 및 상담 업무에 종사할 수 있는 투자상담사 자격을 갖고 있는 증권사 직원은 모두 2천7백1명으로 작년 2월말 1천1백38명의 두배이상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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