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나우콤 이용자 만남공간/방배동에 94평크기 개관

나우콤(대표 강창훈)은 이용자들이 가상공간이 아닌 현실공간에서 서로 만나 친목을 도모하고 각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서울 방배동에 「나우오프라인」이라는 별도의 공간을 만들고 17일 문을 연다.이 공간은 총 94평으로 최대 9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실습강의장,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룸, 휴식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고급 빔프로젝트를 비롯한 영상·음향시설, PC통신 나우누리 및 인터넷과 연결된 30대의 펜티엄급 PC 등 하드웨어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나우오프라인은 각종 이벤트나 나우누리 동호회의 학술모임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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