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우전자 백두대간 종주

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기업체로는 처음으로 백두대간을 종주하며 대대적인 환경보호켐페인을 벌여 눈길을 끌고있다. 대우전자는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68일간 연인원 2백72명을 동원, 지리산 천왕봉에서 설악산 진부령까지 총연장 1천2백40㎞를 릴레이방식으로 종주, 자연환경 훼손실태를 파악하면서 환경보호활동을 편다고 2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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