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中企중앙회, 국악 신년음악회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2011 국악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악인 오정해(사진)씨가 사회를 보는 이번 공연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경기민요 이수자인 양금석씨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수석단원 김준희씨, 국악 걸그룹 '미지' 등이 나와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국회의원, 주한 외국대사, 중소기업 근로자 등 600여명이 참석하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200여명도 초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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