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알렉산더왕, 뉴욕이어 두 번째 단독매장 오픈

뉴욕 다운타운의 감성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브랜드 알렉산더 왕이 오는 18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5층에 단독 매장을 선보인다. 알렉산더 왕이 단독 매장을 여는 것은 지난 2월에 문을 연 뉴욕 플래그쉽스토어에 이어 전 세계에서 이번이 두 번째다. 브랜드 수입업체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총 60평방미터로 꾸며질 매장은 검정과 흰색 컬러를 중심으로 여성ㆍ남성 의류와 백ㆍ슈즈ㆍ선글라스 등 액세서리를 총망라해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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