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북촌 문화행사 후원

아모레퍼시픽 설화수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계동 북촌문화센터에서 열릴 문화행사 ‘설레임전-집들이전(展)’을 후원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설레임전’은 북촌의 장인들을 비롯해 북촌을 사랑하는 13명의 작가들이 목공예, 민화, 규방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행사 마지막날인 17일에는 ‘동지 팥죽 체험 행사’를 열어 팥죽과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차를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북촌문화센터는 북촌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북촌 곳곳의 전통문화에 대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2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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