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15∼28일 기저귀와 출산용품, 의류 등을 최대 20％ 싸게 파는 '유아용품 대축제'를 연다.
우선 하기스와 토디앙, 보솜이 마미포코의 기저귀를 3개 이상 사면 10％ 할인해주고 롯데카드, 현대카드, 하나SK카드로 결제하면 10% 추가 할인해준다.
하기스 매직팬티 박스를 1개 구매시 기저귀(4입)와 물티슈(20매)를, 3개 이상 사면 유아용 칠판을 주는 등 구매 수량에 따라 사은품을 준다.
디어베이비와 해피베이비, 모아베이비 등의 출산 및 발육용품은 최대 20％ 할인 판매하고 리틀밥독과 밤비노, 트윈키즈 22개 유아·아동 브랜드가 세일에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