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홈라인 서비스 돌입/LG증권 내달부터

LG증권은 오는 4월1일부터 고객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개인용컴퓨터를 이용해 직접 주식매매주문을 내는 것은 물론 투자정보와 계좌정보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LG홈라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이 서비스는 동시에 수백명이 사용할 수 있어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가입비와 정보이용료가 없고 24시간 전국 어디서나 시내전화통화료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장마감후 다음날 주문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기 때문에 LG증권입장에서는 매매주문업무가 줄게 돼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주문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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