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23개 점포에서 ‘착한 쌀’(6kg)을 1만원에 판매한다. 이는 정상가보다 36% 할인된 가격으로 시중 5kg 쌀 1포 판매가(약 1만3,800원)보다 저렴한 수준이라는 게 홈플러스의 설명이다. 행사 물량은 총 1,200만t(20만포)를 마련했다. 많은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물량은 하루 6kg 1포로 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