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비상장기업주 인터넷거래 'FR클럽' 사업설명회

이와관련, 투자 및 사업설명회가 20일 오후 4시부터 한국일보 13층 송현클럽에서 서울경제신문 후원으로 열립니다. 인터넷 전문업체인 OLB가 주최하는 이 번 투자설명회에는 홍콩을 비롯 국내 투자가 40여명이 참석하며, 인터넷 투자를 원하는 일반 투자자들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FR클럽은 서울경제의 인터넷을 이용해 일반 소액투자자들도 비상장 벤처기업의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것을 주로 합니다. 이를 위해 기관투자가 등 일부에게만 한정돼 있던 비상장 벤처기업에 대한 분석자료를 인터넷과 지면을 통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공개합니다. FR클럽은 또 아이디어만 존재하는 예비창업자들과 투자자들을 연결시켜주는 인터넷 벤처 캐피탈 사업도 함께 전개합니다. 서울경제는 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서울경제 FR클럽’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투자설명회 일시=8월 20일(금요일) 오후 4시부터 ◆장소=한국일보 13층 송현클럽 회의실 ◆참석 희망자 접수=19일 오후 6시까지 FR클럽(전화 02_565_4918) ◆주최=OLB(온라인 베이스) 후원=서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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