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위스키 글렌피딕, 발베니 추석 선물세트 6종 출시



싱글몰트 위스키부문 국내 판매1위인 ‘글렌피딕(Glenfiddich)’과 100%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가 다가오는 추석과 ‘2011년 국제 주류 품평회’ 글렌피딕 전 품목 금메달 수상을 기념해 총 6종의 최고급 선물세트를 기존 단품과 동일한 가격에 출시한다. 싱글몰트 위스키 선물세트는 글렌피딕 정규 연산 전 제품(12년, 15년, 18년, 21년, 30년)과 발베니 12년이다. 글렌피딕과 발베니를 판매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박준호 대표는 “이번 선물세트는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성장에 대한 감사의 표시와 ‘2011년 국제 주류 품평회(IWSC)’에서 글렌피딕이 전 품목 금메달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준비했다”며 “다양한 연산별 선물세트 구성으로 소비자의 개성은 최대한 존중하면서, 가격적 부담이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했다”라고 밝혔다. 글렌피딕 15년의 시중 판매가격이 약 9만 9,000원 선임을 감안할 때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싱글몰트 전용잔 3만원을 제하면 소비자로서는 글렌피딕 15년 1병을 6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글렌피딕과 발베니 추석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주류 전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전화번호: 02-2152-1600)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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