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산업일반

요리전문가들이 고른 '더셰프' 컬렉션

입력2014.09.16 17:13:25 수정 2014.09.16 17:13:2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16일 서울 한국도자기 연희점에서 요리전문가와 직원들이 화이트식기 컬렉션인 '더셰프'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도자기는 '더셰프' 컬렉션 판매금액 중 일부를 사단법인 해외입양인연대에 기부할 예정이다. /권욱 기자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퇴진하라” VS “계엄 정당” 서울 곳곳 대규모 집회

영상뉴스 “윤석열, 대통령으로 인정 못해”… 촛불 든 시민들 광화문서 용산으로 행진

영상뉴스 K방산, 매출·점유율 모두 일본 제쳤다

영상뉴스 "아직 계엄령 해제 안해" 이시각 대통령실 상황

영상뉴스 국민 불안에 떨게 한 한밤 계엄선포…공수부대까지

영상뉴스 홀컵 옆으로 공 어프로치 시키는 법?…파크골프패밀리와 함께하는 Q&A 4편

영상뉴스 "티샷, 세컨샷, 퍼팅 때 공을 어디 둬야?"…파크골프 패밀리가 답한다

영상뉴스 "달러 패권에 도전하면 100% 관세 부과"

영상뉴스 서울원 10배 규모 개발…개포 다음 '이곳'이라는 1등 학군지?[헬로홈즈]

영상뉴스 한은, 금리 두번 연속↓…'내년 1%대 성장 우려'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