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이건희 IOC위원, 스위스 로잔으로


이건희(앞줄 오른쪽) 삼성전자 회장이 오는 18~19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부인 홍라희씨와 함께 10일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IOC 위원 자격으로 '2018 동계올림픽' 개최후보지인 평창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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