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회사 임직원들과 가족 200여명이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에서 ‘가을맞이 숲공원 가꾸기’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직원과 가족들이 국화를 심고 있다. /사진제공=SK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