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공서영, ‘썰전’ 일일 MC 발탁…“거침없는 그녀의 입담은?”

(사진=JTBC 제공)

공서영(32) 전 아나운서가 JTBC ‘썰전’의 일일 MC로 활약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6일 밤 11시 방송되는 ‘썰전’에는 출산으로 자리를 비운 박지윤(35)을 대신해 공서영이 출연한다.


공서영은 촬영에 앞서 “아직 낯선 집에 온 손님 같지만, 이 프로그램에서 나갈 때는 내 집에서 외출하는 느낌이 들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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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서영은 ‘아이러브베이스볼 시즌4’ ‘베이스볼 워너비’ 등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한 바 있다.

프리 선언 후 채널A 예능프로그램 ‘컨츄리 선수권대회 동네 한 바퀴’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서영 MC의 활약도 기대되네요!”, “왠지 잘 어울려”, “박지윤씨도 순산하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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