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말로 받고 걸기도하는/대우,양방향전화 개발

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국내 최초로 말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9백MHz 쌍방향 음성인식전화기 「여보세요」(모델명 TC303)를 개발, 판매에 나섰다.이 전화기는 전화가 걸려와 벨이 울리는 동안 「여보세요」라고 말하면 통화를 할수 있는 단방향 음성인식전화기(모델명 TC301)에 이어 음성다이얼기능을 추가해 쌍방향 음성인식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전화기는 음성인식 전화번호를 최대 60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