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4일 '희망드림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선발된 9명의 중소기업 가족에게 의료비를 지원했다. 배조웅(가운데) 희망드림의료지원사업운영위원장과 강성근(오른쪽)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사무부총장이 수혜자 3인에게 의료비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기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