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한달‘1사1촌 돕기’ 나서
우리금융그룹은 5월을 '1사1촌 일손 돕기' 기간으로 정하고 모든 계열사가 농촌 돕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 낙동강 안동지구에 ‘희망의 숲’
신한은행은 18일 환경보전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로 낙동강 안동지구5만3,000㎡ 부지에 '신한 희망의 숲'을 조성하기로 하고 표석 개막식을 열었다.
■ 佛개발기구와 공적개발 원조 협약
한국수출입은행은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개발기구(AFD)와 공적개발원조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신용보증기금은 1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성장잠재력 확충과 고용창출을 위한 신용보증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기업은행은 1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최성식 계장 등 총 28명의 직원들에게 효행상과 봉사상 포상을 실시했다. 최 계장은 군복무 시절 인연을 맺은 고아원에서 지난 7년간 목욕ㆍ청소ㆍ학습과외 등을 해왔다.
■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8일 월계종합사회복지관의 '결혼이민여성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비용 전액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노원구 인근 결혼이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1년간 취업 및 창업을 위한 기술훈련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