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3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매장에서 판매된 풀무원 행사상품의 매출액 1%를 어린이를 위한 바른 먹을거리 교육에 사용하는 캠페인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자사의 e파란재단로 전달, 전국 107개 홈플러스 평생교육스쿨에서 열리는 초등학생 대상 먹을거리 강좌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열리는 바른 먹을거리 실천 가이드북 배포 등에 쓰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