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찬(가운데)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이 28일 중국 베이징국제전람중심 전시장에서 개최된 '프리뷰 인 차이나 2011' 전시회에서 국내 업체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열릴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섬유ㆍ패션업체 69개사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