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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의 ‘버블팝(Bubble Pop)’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대박을 쳤다. 7일 소속사이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포미닛’ 현아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버블팝’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공개 사흘 만에 230만건을 돌파했다 소속사 관계자는“‘버블팝’ 뮤직비디오가 6~7일 이틀 연속 유튜브 최다 조회 동영상, 최다 댓글 동영상, 최다 즐겨찾기 동영상, 최고 평점 동영상 등 4관왕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며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230만 건의 클릭 수 중 국내 유튜브 사용자 조회수는 10만 건에 불과하고 여성 클릭 비율이 61%를 넘는 것도 주목할만한 점이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현아 안무를 따라 한 네티즌들의 댄스 동영상도 속속 업로드 되면서 새로운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아의 첫 컴백 무대는 오늘 저녁 엠넷(Mnet) ‘20’s Choice’에서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