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국내외 핫 이슈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 外



국내외 핫 이슈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
■ SEN 경제현장(오후 5시 30분)


국내외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고 정확하게 접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대한민국 대표 경제방송 서울경제TV의 ‘SEN 경제현장’을 시청하자.


‘SEN 경제현장’은 최은정 아나운서 진행으로 매일 오후 5시 30분에 생방송으로 방영된다. 국내와 해외 증시뿐 아니라 정치ㆍ사회ㆍ문화 전반의 다양한 소식을 골고루 신속하게 전달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서울경제신문 기자와 전화 연결을 통해 오늘의 코스닥ㆍ코스피 마감 시황을 알아보고 특징주 흐름을 짚어본다. 이어서 뉴스현장 코너에서는 가장 이슈가 된 뉴스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산업뉴스에서는 국내외 여러 기업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신제품 출시 관련 소식을 모아 시청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금요일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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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대교량 산업 세계시장 선점하려면
■ 한국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 한국의 신기술 1부(저녁 8시)


세계는 지금 기술의 혁신과 기술 융복합으로 대변혁을 맞이하고 있다. 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잘 만들어진 인프라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서울경제TV 특집 다큐멘터리 ‘한국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 한국의 신기술’에서는 대한민국 100년을 이끌 새로운 기술의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알아본다.

1부 ‘첨단기술력, 세계 최대 초장대교의 꿈’에서는 ‘초장 대교량 산업’에 대해 살펴보고,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우리가 극복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초장대교는 육지와 바다, 공중을 아우르는 최첨단 토목공학의 꽃으로 불린다. 우리나라는 얼마 전 100% 국산 기술력으로 세계 4위 길이의 현수교 ‘이순신대교’를 만들었다. 그러나 아직 세계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선 극복해야 할 것들이 남아있다. 순수 기술력으로 국산 자립화에 성공하며 일보 전진하고 있는 초장 대교량 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찾아 세계 최고로 가는 길에 놓인 과제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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