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 유머] 앵무새의 능력


One day a man went to an auction. While there, he bid on a parrot. He kept on bidding, but kept getting outbid. So he bid higher, higher and higher. Finally, after he bid way more than he intended, he won the bid - the parrot was his at last!

As he was paying for the parrot, he said to the auctioneer, "I sure hope this parrot can talk. I would hate to have paid this much for it, only to find out that he can't talk!"


"Don't worry," said the auctioneer, "He can talk. Who do you think kept bidding agains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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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남자가 경매장에 갔다. 그곳에서 그는 앵무새 경매에 입찰을 했다. 그런데 그가 값을 부르는 족족 누군가 더 높은 값을 부르는 바람에 가격은 점점 더 비싸졌다. 결국 그는 당초 의도보다 훨씬 더 많은 값을 부른 뒤에야 낙찰을 받았다. 앵무새는 마침내 그의 것이 됐다.

앵무새 가격을 지불하면서 경매업자에게 말했다. "이 앵무새가 확실히 말을 해야 할 텐데요. 말도 못하는 새에 이 만한 값을 지불하기는 싫거든요!"

"말할 줄 아니까 걱정 마세요." 경매업자가 말했다. "누가 그렇게 값을 올려놓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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