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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is at work one day when he notices that his co-worker is wearing an earring. He knows his co-worker to be a normally conservative fellow, and is curious about the sudden change in fashion sense. Mark walks up to him and says,"I didn't know you were into earrings." "Don't make such a big deal out of this, it's only an earring," he replies sheepishly. Mark falls silent for a few minutes, but then his curiosity prods him to say,"So, how long have you been wearing one?" "Ever since my wife found it in my truck…." 어느 날 마크는 동료가 귀걸이를 하고 있는 걸 알아챘다. 평소 동료가 보수적인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는 마크는 갑작스런 그의 패션 변화의 이유가 궁금했다. 마크는 동료에게 다가가 말했다. "자네가 귀걸이에 관심 있는 줄은 몰랐네." 동료는 "별 거 아닌 일로 법석 떨지 마. 그냥 귀걸이일 뿐이잖아,"라고 소심하게 말했다. 마크는 한동안 조용히 있었지만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물었다. "그런데 언제부터 귀걸이를 하고 다녔어?" 그러자 동료가 말했다. "와이프가 내 트럭에서 귀걸이를 발견한 순간부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