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MC 박정숙씨 한국어 홍보대사로

이중언어학회(회장 송향근)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처음으로 전문 MC이자 ‘대장금’에서 중전으로 열연했던 박정숙을 한국어 홍보 문화대사로 17일 위촉했다. 박정숙은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국제관계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유학을 마치고 1년반 만에 귀국했다. 그는 이날 “앞으로 재외동포 및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