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주담과Q&A] 블루콤, 블루투스 악세사리 수출 흥행...올해 성장 전망은?

블루콤의 실적 개선폭이 가파르다. 블루콤은 지난해 4·4분기 6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대비 198.7%나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4억원으로 9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49억원으로 328.6% 급증했다. 이같은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주가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최근 4일 동안 13%난 상승했다. 지난해 실적 성장 배경과 올해 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

Q.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급증했는데.

A. 중국 천진 공장이 급속도로 개선됐기 때문이다. 중국 내수 로컬 업체들의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천진공장 제품들의 판매가 급증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관련기사



Q. 중국 천진공장 주력제품은.

Q.블루투스 매출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은데.

Q. 블루투스 악세사리의 수출 비중은 어느정도.

Q. 모든 제품이 LG를 통해서 나가고 있는데. 자체 브랜드 계획은.

Q. 올해도 블루콤의 성장 스토리는 계속 되는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