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해양수산부 ‘올해의 선원’ 매년 5명 선정ㆍ포상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매년 `올해의 선원`을 선정해 포상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의 선원은 외항선, 원양어선, 내항선, 연근해어선, 해외취업선 등 업종별로20년이상 무사고 장기승선자 가운데 5명을 선정하며, 대상자에게는 해양부 장관 표창과 50만원의 격려금을 준다. 제1회 `올해의 선원`시상식은 다음달 8일 해양부 출범 7주년 기념행사에서 열린다. <김영기기자 yo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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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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