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덮밥인 돈부리는 우동, 생라멘과 더불어 일본의 3대 서민음식으로 불린다.
하꼬야 돈부리는 일본 혼슈 간토지방 도쿄만 어부들이 즐겨 먹던 맛을 기본으로 개발됐다. 하꼬야 돈부리는 일본 현지 소스장인을 초빙해 1년여 동안 한국에서 생산이 가능한 방식으로 소스를 개발했으며, 밥은 최상급의 쌀을 압력밥솥으로 지어 찰진 맛을 느낄 수 있다.
돈부리에 올라가는 고명도 냉동완제품 돈까스가 아닌 점포에서 직접 등심을 사용해 수제로 만들었다. 하꼬야는 돈부리 출시기념으로 돈부리 일부 품목에 대해 1,000원 할인 이벤트를 한달 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