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양재동 오토갤러리 분양 계약자 38명에게 88억여원 채무보증, 457억여원 규모 공사 수주▲신동방=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자본금 감자 안건 가결
▲신우=전 대주주외 10명이 성식완으로부터 미 캘리포니아 최고법원에 피소
▲진도=제3자 피인수설 조회공시
▲태창=화의채무변제완료 보고서 제출
▲큐엔텍코리아=주가 급등을 초래할 만한 사항 없음
▲현대하이스코=이익 소각 결의
▲흥창=전 대표이사와 함께 서울지검으로부터 증권 거래법 위반 혐의로 피소 (20일)
<손철기자 runiron@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