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중 소매유통분야 외자합병/WTO가입 5년후 자유화

◎일본경제신문 보도【동경=연합】 중국 정부는 슈퍼, 백화점 등 소매유통분야에 대한 외자 합병을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5년 후에 자유화하기로 했으며 그동안 외자 참여를 엄격히 제한해온 국내전화 등 기본통신사업분야의 개방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1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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