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카터 전 美대통령 印尼 선거 참관


지미 카터(가운데) 전 미국 대통령이 3일 선거 참관인 자격으로 인도 자카르타의 선거위원회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5일 사상 처음으로 실시되는 대통령 직접 선거를 앞두고 카터 부부 등 해외 유명인사 570여명을 참관인으로 초청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98년 수하르토 전 대통령의 군사정권이 붕괴된 후 6년간의 과도기를 거쳐 대통령 직선제를 도입했다. /자카르타=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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