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2004 서경마케팅 대상] <수상소감> 현대카드 조좌진 상무

"고객감동 위한 상품개발 노력"

현대카드M은 전반적인 내수경기의 침체와 신용카드 업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출시 1년만에 100만명의 신규회원을 모집했다. 계속된 경기침체로 신용카드 보유를 줄여가는 시점에 현대카드M이 이러한 큰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타 카드사와 차별화 된 마케팅 활동이 고객들의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높은 적립률과 다양한 사용처의 M포인트 제도, 다양한 색상의 카드 플레이드와 국내 최초로 도입한 미니 M카드 등이 큰 지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항상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는 현대카드M의 광고는 기존의 신용카드에 대한 고객의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었다. 또 현대카드M을 고객에게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한 카드배송차량과 카드배송전문요원 등은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고객을 위해 한발 더 움직이려는 현대카드의 의지를 상징한다. 이렇듯 한 발 앞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새로운 상품과 새로운 마케팅, 나아가서 고객에의 새로운 서비스로 발전시켰던 것이 오늘의 현대카드M을 있게 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현대카드M은 항상 새롭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 여러분을 찾아갈 것을 약속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