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008540)= 퇴출 위기가 끝나고 관리종목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한가에 진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해에 외부 감사인의 감사의견으로 ‘감사범위제한에 의한 한정’을 받아 올해에도 이 같은 의견을 받을 경우 퇴출 절차를 밟게 되지만 ‘적정’ 의견을 받은 만큼 퇴출 위기에서 벗어나면서 관리종목에서도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기타= 셰프라인(012250)ㆍ화천기공(000850)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