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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일반
일자리창출 펀드 운용사에 대성·엠브이피창투 컨소시엄
입력
2012.07.29 17:35:49
수정
2012.07.29 17: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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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금융공사는 일자리창출 효과가 큰 연구개발특구 소재 중소기업과 기술사업화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투자펀드 위탁운용사로 대성창업투자㈜와 엠브이피창업투자㈜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 500억원의 펀드를 우선 결성하고 오는 2014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1,250억원 규모의 펀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이번 펀드의 중점 투자대상인 연구개발특구 소재 중소기업의 전체 일자리 증가율은 다른 지역보다 6배가량 높다.
진영욱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은 "10월 이전에 펀드결성을 조기 마무리하고 첨단기술 보유 중소기업에 투자를 시작해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능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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