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이스타빌`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3층~지상 15층 2개동 규모로 22~29평형 84실로 구성됐다. 평당분양가는 990만~1,300만원선이다. 전용률은 일반아파트 수준까지 높였다는 것이 이수건설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3호선 양재역과 매봉역 사이에 위치한 것으로 남부순환로와 강남대로 등을 이용하기 수월하다. 양재천 생태공원과 시민의 숲 등도 가깝다. 입주는 2005년 3월께로 예정됐다. (02)567-5544
<이재용기자 jyle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