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국 품질혁신 우수기업] 아이퀘스트, 엑셀보다 훨씬 더 쉬운 '얼마에요ERP'


경영관리 솔루션 '얼마에요ERP'.

㈜아이퀘스트(대표 김순모ㆍ사진)는 1996년 설립이래 대한민국 모든 기업이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경영관리 솔루션인 '얼마에요'를 개발, 보급하는데 매진해왔다.

'얼마에요ERP'는 ERP시스템을 도입하고 싶지만 금액적인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경쟁사 제품 대비 저렴한 초기 비용과 합리적인 월 사용료 기반의 ASP 서비스가 강점이다.


이 제품은 '쉽고, 편하고, 강력하게'라는 아이퀘스트의 모토에 17년간 축적된 노하우에 기반한 기업 실무 중심으로 개발돼 초보자라도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내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할 경우 무제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부가세신고, 원천세신고, 연말정산지원 등 세무 신고를 위한 기능까지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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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회계관리, 영업관리, 재고물류, 고객관리, 인사급여, 자산관리, 통합계좌조회 등 기업에서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은 물론 결산 재무제표, 각종 보고서까지 경영자가 신속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준다. 단순한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한 품질 관리 및 전화 상담, 홈페이지를 통한 신속한 Q&A, 정기교육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데이터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고객사의 PC에 자체적인 백업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고객이 원할 경우 아이퀘스트에서 운영하는 WEB 백업 서비스를 무상 제공해준다. 이중 백업 체계는 중소기업에게는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다양하고 강력한 부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가격 정책은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는 아이퀘스트의 '眞心' 경영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김 대표는 "더 강력해진 얼마에요가 2013년 중소기업 표준ERP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이퀘스트는 오는 12월 기존 제품의 장점에 더 많은 편리함과 유용성을 더한 완전히 새로워진 '얼마에요'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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